바이오콘텐츠기업 ㈜애디팬더(CEO EDDY)가 잇달라 선보이는 미생물 바이오제품이 독특한 사용자와의 소통과 제품개발방식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애대팬더는 지난 2019년 첫선을 보인후 현재까지 총 24만여개 팔린 미생물감지 클렌저 ‘바이오볼’을 비롯하여, 사용자들의 요청으로 하나씩 개발해 선보인 독특한 제품들이 22종에 달한다.
애디팬더는 사용자들과의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제일 중요시한다.
현재 약 6,000여명의 애디팬더의 매니아, 일명 팬더들은 24시간 애디팬더와 커뮤니티를 통해 언제든 소통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아이들 피부나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진지한 이야기들은 CEO EDDY와 언제나 메신저 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전제품 올인원 및 영아를 포함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한번 개발하여 출시된 제품은 단종시키며, 다시 출시할때엔 언제나 제품의 성능 등을 업그레이드를 하여 완전히 다른 새로운 제품으로 선보인다.
기존 제품이 아닌 애디팬더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들다애디팬더의 제품개발방식 역시 상당히 독특하다. 사용자와의 소통을 통해 제품기획부터 시작한뒤, 제품을 개발하는 스토리를 제품자체에 입히고 그에 맞는 개발사들을 움직여 상상의 제품을 현실로 구현한다.
예를 들어 현재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SF바이오앰플은 제품자체의 기획의도가 마법의 물약컨셉으로 기획이된 제품이며, 그에따라 효능 및 사용자특성, 제품컬러 및 사용감, 이미지 및 패키지까지 모든 것이 철저한 준비아래 사전 기획된 제품이다.
자연컬러 구현을 위해 푸른암석 공작석까지 사용디자이너이자 문화컨텐츠 전문가인 애디팬더의 CEO 에디(EDDY)는 “가장 고기능성인 SF앰플은 처음부터 고대 마법사들이 사용하는 마법의 물약처럼 성능및 비쥬얼 모두다 구현하려고 굉장히 노력했다”며 “ 블루앰플의 컬러의 경우 고대 클레오파트라가 화장품으로 사용했다던 성분1등급의 푸른암석인 공작석을 갈아넣어 구현했다”고 말했다.
힐리빙 대표사업자들에게 제품설명을 하고있는 애디팬더 CEO EDDY한편,애디팬더는 차세대 물류유통을 기반으로한 퍼스널케어 전문기업인 ‘힐리빙(대표 엄정민)’과 지난 24일 정식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이에대한 바이오뷰티의 첫 런칭을 이달 15일 1515 이벤트와 함께 진행한다.
1515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애디팬더와 힐리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